한덕수 국무총리, 재정건전성에 역점을 두지 않으면 대외·국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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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재정건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채를 증가시키면 국제통화기금이나 국제신용평가사들의 경고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과 한국, 일본 간의 정상회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부의 상저하고 경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과학기술계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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