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8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 임용시험부터 국비 유학생, 해외 파견 공무원, 이공계 전문연구요원(병역) 선발 시 한국사 시험을 동 시험 3급 이상 합격으로 대체 가능하다. 추가로 2018년부터는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을 동 시험으로 대체하거나 일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직원 채용이나 승진에 반영된다.

한국사 시험은 1년에 6번 시행되며, 올해는 3번 남았다. 시험이 전국적으로 진행되므로 여러 지역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 17일: 인천, 경기
▼ 18일: 대전, 세종, 광주, 충남, 충북, 전남, 전북
▼ 19일: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 20일: 서울, 강원, 제주
▼ 21일: 전지역

특히 2023년부터는 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성적과 인증서를 영구적으로 열람 및 출력할 수 있다. 한국사 자격증의 유효기간은 당초 5년이었으나, 2023년(2024학년도)부터는 유효기간이 사라졌다. 시험은 심화(1~3급)와 기본(4~6급)으로 나뉘며 응시할 때 심화와 기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심화 시험은 한국사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 시대적 상황과 주요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기본 시험은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준비물로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서명펜, 수정테이프가 필요하다. 또한,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수험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하지만 2022년 7월 28일부터는 모바일 신분증이 발급되며, 다음날부터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플라스틱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었다.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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