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에 입단,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 경신

뮌헨

‘철기둥’ 김민재(26)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 뮌헨 구단은 김민재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적료와 연봉은 각각 5천만 유로와 1천200만 유로로 알려져 아시아 선수 사이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뮌헨은 김민재의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적료는 나폴리에 지급한 최소 이적료인 5천만 유로를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김민재는 뮌헨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뤼카 에르난데스와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을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정우영과 이현주 등이 한국인으로서 뮌헨에서 뛰었지만, 김민재는 주전급으로 성장해 처음으로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김민재는 나폴리로 이적한 이후 세리에A에서 ‘최우수 수비수’로 뽑히는 등 큰 활약을 펼치며 그의 시장 가치도 상승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강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그는 뮌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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