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8월 13일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가오는 8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치러지는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임용시험부터 국비 유학생, 해외 파견 공무원, 이공계 전문연구요원(병역) 선발 시 한국사 시험을 동 시험 3급 이상 합격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또한 2018년부터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을 동 시험으로 대체하거나 일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직원 채용이나 승진 시 반영됩니다.

한국사 시험은 1년에 6번 시행되며 올해는 3번 남았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전 지역을 나눠서 접수합니다.

▼ 17일 인천, 경기
▼ 18일 대전, 세종, 광주, 충남, 충북, 전남, 전북
▼ 19일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 20일 서울, 강원, 제주
▼ 21일 전지역

특히 올해 2023년부터는 시험에 합격해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성적과 인증서를 영구적으로 열람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한국사 자격증의 유효기간은 당초 5년이었으나, 2023년(2024학년도) 이후부터는 유효기간이 사라졌습니다. 시험은 심화(1~3급)와 기본(4~6급)으로 나뉘며 응시할 때 심화와 기본으로 구분지어 신청하면 됩니다.

심화는 한국사 심화과정으로서 한국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시대적 상황 및 쟁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기본은 한국사 기본과정으로서 기초적인 역사 상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필수 지식과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주의할 점은 본인 확인을 위해 수험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22년 7월 28일 이후부터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시작되었고, 그다음 날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플라스틱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한편, 한국사 시험 준비물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수정테이프(수정액)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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