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패배”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첫 경기에서 패배했습니다. 공격은 인상적이나 수비는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토트넘은 호주 퍼스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여름 프리시즌 첫 경기이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습니다.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마노르 솔로몬, 이브 비수마, 올리버 스킵, 세르히오 레길론, 자펫 탕강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웨스트햄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다빈 무바마, 대니 잉스, 파블로 포르날스, 프레디 포츠, 플린 다운스, 제러드 보웬, 에메르송 팔미에리, 안젤로 오그본나, 퀴르트 주마, 레비 랭, 우카시 파비안스키가 출전했습니다.

웨스트햄은 먼저 득점했습니다. 전반 17분에 토트넘이 코너킥 수비 중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보웬에게 공을 뺏기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보웬은 왼발로 빠르게 크로스를 올리며, 잉스가 가볍게 헤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세트피스로도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22분에 왼쪽에서 얻은 코너킥을 짧게 처리한 후 에메르송이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넣었습니다. 무바마가 이를 헤딩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올렸습니다.

토트넘은 많은 반격을 시도했으나 웨스트햄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전반 37분에 솔로몬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와 날카로운 오른발 차기를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혀 슈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에서도 웨스트햄 골망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없었습니다. 전반 39분에 비수마의 좋은 연계 플레이 후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에는 탕강가와 로메로의 연속 슈팅이 골을 향해 외면했습니다. 전반은 웨스트햄이 2-0으로 앞서서 끝났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은 11명을 전부 교체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을 모두 교체하고, 브랜든 오스틴, 에메르송 로얄,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데스티니 우도지, 파페 사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알피 디바인, 조바니 로셀소, 이반 페리시치, 히샬리송을 투입했습니다.

토트넘은 추격을 시도했지만 골대 앞에서 막혀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후반 14분에 로셀소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히샬리송에게 패스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히샬리송의 슛은 골키퍼에게 맞혀질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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