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결장으로 웨스트햄에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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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은 결장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웨스트햄에게 패했습니다.

토트넘은 호주 퍼스 옵터스 다목적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2대3으로 패했습니다.

해리 케인은 최전방에 섰고, 클루셉스키, 매디슨, 솔로몬이 2선을 이루었습니다. 스킵, 비수마는 3선으로 투입되었고, 포로, 로메로, 탕강가, 레길론아는 4백을 구성했습니다. 비카리오가 골키퍼로 출전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총 22명의 교체 선수를 투입했지만, 손흥민은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인 풋볼런던은 “은돔벨레와 손흥민이 제외됐다”고 보도하며, “손흥민과 탕귀 은돔벨레는 훈련 중 가벼운 치료가 필요하여 전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호주에서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체력이 100%가 아니었고,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대부분 회복됐다. 예전의 경쟁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프리시즌 첫 경기 출전 제외는 선수 보호 차원의 결정입니다. 손흥민은 여전히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다만, 포지션 경쟁에서 새로운 솔로몬의 성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매디슨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낙점되었으며, 클루셉스키와 손흥민은 좌우 윙어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솔로몬은 백업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양발을 잘 활용하며 저돌적인 돌파와 슈팅 능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반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위협적인 크로스를 여러 차례 연결했습니다. 게다가 날카로운 감아차기로 웨스트햄의 수비를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1, 2선의 주요 선수들인 매디슨과 솔로몬으로 테스트한 결과 공격이 잘 이뤄지지 않았고 호흡도 불안했습니다. 전반전에 0-2로 뒤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후반에는 베스트 11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토트넘은 주도권을 잡았지만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로셀소와 우도지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스카마카가 결승골을 넣어 토트넘은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은 23일에는 레스터시티와의 2차전을 벤쿰에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경기는 싱가포르에서 26일에 라이온시티와 대결할 예정입니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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