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부부, ‘동상이몽2’ 출연 논란에 대해 첫 심경 고백”

추자현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개국공신인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출연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불륜설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300회 특집을 통해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컴백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추자현은 “아직도 결혼을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우효광은 “결혼을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하며 국민 유행어를 한 번 더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숙은 “진심이 없는 것 같다”며 포착하였고, 우효광이 다시 진지해지자 패널들도 “신혼이 끝난 후 그런 것이다, 긴장한 거다”라며 그를 지지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무겁게 입을 닫았습니다. 300회 특집에 출연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다는 것을 전했고, 추자현은 “처음으로 이 얘기를 꺼내는 것”이라며 “본래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불쾌한)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했는데”라며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또한 우효광의 불륜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지난 7월 15일 중국 매체가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불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이 영상은 국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우효광은 추자현과 결혼해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사랑받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대중들의 충격은 컸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지인들과의 모임 후 집에 가는 도중에 발생한 사고”라며 “영상에 등장한 모든 분들은 가족끼리도 친한 감독님과 동네 지인들입니다. 즉시 친한 지인이더라도 오해를 받을만한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후,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동시에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추자현은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저 역시 잘 알고 지내온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실수라 할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저도 크게 비난하였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제의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추자현은 “평소에 자주 영상통화를 하는데, 논란이 있던 날에는 나는 불참하고 영상통화를 했다”라며 “영상 속에 나타난 사람들은 우리 친구들뿐만 아니라, 같은 동네 지인들과의 모임이었습니다”라고 회상하였습니다. 그는 영상 속 여성의 남편을 만나러 가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부부, ‘동상이몽2’ 출연 논란에 대해 첫 심경 고백” | 사실상 핵 보유국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가질 수 없는 한국 핵(feat.핵개발)
추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