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편 3시간 가까이 지연…타이베이발 인천행 항공기 일정도 밀려

진에어

제이에어는 인천에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편이 약 3시간 동안 지연되어 고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이전에 타이베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연쇄적으로 일정이 밀려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8일의 제보에 따르면 제이에어의 인천에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편인 LJ283의 이륙 시간이 2시간 50분 미뤄졌습니다. 원래는 16시 10분에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19시 0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비행편을 이용하는 한 제보자는 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혹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승객인 A씨는 “항공기가 지연되었다는 문자만 받았는데, 설명이 따로 없어 당황스럽습니다”라며 “짧은 휴가를 내고 일본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3시간이나 지연되어 속상한 기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이에어 측은 연결 지연으로 이 항공편의 이륙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에어의 관계자는 “연결 지연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승객들에게 안내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인천에서 오사카로 가는 항공편의 지연은 이전에 타이베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의 일정이 지연되어 연쇄적으로 일정이 밀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제이에어 LJ082편이 오전 10시 35분에 타이베이를 출발하여 예정대로 오후 2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항공기 결함으로 인해 18일 오전 5시 18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도착 시간이 예정보다 15시간 이상 지연되었습니다.

한편, 현재 제이에어는 총 2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 코로나19 전과 비교해 항공기 수는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제이에어의 영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27대, 2019년에는 26대의 항공기를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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