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잡음 빚은 음주운전 이력으로 선발 논란

이상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대회 전부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던 이상민 선수를 발탁했다는 결정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고, 이에 대한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은 더욱 황당했습니다. 최종 명단 발표 이후 팬들의 비판은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축구협회는 이상민을 대표팀에서 제외시켰는데, 그 이유는 규정 위반이었습니다. 축구협회의 운영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500만 원 이상 벌금을 받은 선수는 3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2020년 8월, 이상민은 이와 관련된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 10월부터는 연령별 대표팀에도 참여하여 6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이상민이 K리그2에서만 활동하고 K리그1이나 A대표팀 선수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첫 선발시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해 미숙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 정가연은 “대표 선발 시 규정 검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대표를 확정하기 전에 선수들의 문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감독 황선홍도 사과했지만,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제출된 최종명단은 부상이 아니면 교체할 수 없는 원칙이기 때문에 한 장을 제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핵심 멤버인 이강인까지 소속팀과 합의되지 않는다면 대회에 20명만으로 출전해야 할 위기가 있습니다. MBC뉴스에서 김태운이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전화 02-784-4000.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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