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대회 시작 전 잡음 빚어

이상민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대회 시작 전부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상민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던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관련 규정을 모르는 해명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이에 대한 보도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14일 발표된 최종 명단에서는 황선홍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상민 선수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어서 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축구협회는 이상민 선수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벌금처벌을 받은 선수는 3년 동안 대표팀에 선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협회는 이에 해당하는 법률 위반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이상민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그는 이미 연령별 대표팀에서 몇 차례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협회는 “이상민 선수는 K리그2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K리그1이나 다른 대표팀 선수들과 비교할 때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해명했습니다. 그들은 “최초 선발 시에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해 미숙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인 정가연은 “협회는 대표팀 선발 시 규정을 검토하고 처리하는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문제 있는 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약서 제출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황선홍 감독도 사과의 의미를 표명했지만,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제출된 최종 명단은 부상이 없는 한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엔트리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강인 선수까지 소속 팀과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회를 20명으로 출전해야할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 편집은 김민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 02-784-4000, 카카오톡 @mbc제보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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