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함께 마약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헤어몬’ 검찰에 송치

유아인 유튜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과 함께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30대 유튜버 가운데,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 ‘헤어몬’(김우준)이 “나는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과는 관련이 없으며 검찰에 송치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헤어몬은 오늘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미안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여러 인물들이 연루된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입장을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말하며 “조만간 사건이 검찰 단계로 진행되고 내 처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 때 구체적인 내용과 입장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헤어몬은 또 “수사 후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내 채널에 대한 광고 게재는 자발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한 “구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이기 때문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지난날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유튜버를 서울중앙지검에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전해졌다. 이 유튜버는 지난 1월 유아인을 포함한 지인 4명과 함께 미국 여행 중 대마를 사용한 혐의가 있다.

이 보도 이후로, 네티즌들은 유아인의 헤어스타일리스트인 헤어몬이라는 가정으로 이 유튜버를 추측한 후, 헤어몬이 스스로 그것에 대해 확인한 것이다.

헤어몬은 브이로그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로, 18일 현재 구독자 수는 31만명이며 게시물은 267개에 이른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아인과의 친분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 헤어몬은 지난 10일 관련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으며, 13일까지도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전에 경찰은 지난달 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유아인과 그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최모(32)씨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

유아인은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7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은 대마를 제외한 마약 투여 혐의는 계속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증거 인멸 및 도주 가능성 때문에 지난 5월 유아인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청구심사)을 진행한 후 “범행과 관련된 증거들이 상당히 수집되어 있으며, 피의자 자체도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사실로 인정하고 있다”며 영장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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