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고립된 차량 17대 확인

오송 지하차도

17대 차량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침수되었으며,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소방당국은 희생자가 많이 나온 버스와 트럭, 승용차 등을 지하차도 밖으로 견인했으며, 현재는 12대 차량이 안에 남아있습니다. 이날까지 총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추가적으로 4명의 주검이 수습되었습니다. 소방, 군, 경찰 등은 장비 81대를 동원하여 구조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차도 안의 배수율은 90%로 구조대가 안을 걸어다니며 수색 중에 있습니다. 구조작업과 함께 배수 작업도 이루어지며, 철저한 구조를 위해 인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 15일 오전에는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유입된 하천수로 많은 차량이 침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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