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주당 100만원 넘는 주식 등극…코스닥 사상 5번째 황제주

에코프로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업체로, 코스닥 사상 5번째 황제주(주당 100만원 넘는 주식)에 등극했습니다. 최근에는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날 대비 11.9% 상승하여 주당 111만8000원에 마감했고, 현재는 111만3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주당 100만원을 넘어선 종목으로서, 하루에 10% 이상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에코프로는 시장의 예측과 공식을 무색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초에 비해 985% 상승한 것으로 파죽지세입니다. 일부에서는 10년 후의 미래 가치까지 반영된 고평가 구간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예측과 분석이 무색할 정도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에코프로의 목표 주가를 제시하는 것은 현재로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코프로 주가 상승을 이끈 것은 공매도 세력 속에서 계속해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입니다. 올해 개인의 에코프로 매수 규모는 74조4850억원이며, 순매수 규모는 1조4583억원입니다. 외국인은 주식을 사고 12조6000억원어치를 팔았으며, 에코프로 주가가 고평가되었다며 공매도를 계속했지만 개인의 매수 규모를 따라가지 못해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올해 6차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최근 외국인도 매수세로 돌아섰으며, 한 달 동안 6150억원어치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다만, 이는 공매도 포지션 정리 과정에서의 매수세 유입으로 분석됩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세력은 주가 상승 시에 해당 종목을 매수(숏커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매수세가 몰리는 숏 스퀴즈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가 고평가에 대한 논란은 존재하며, 공매도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MSCI 한국 지수 편입 여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편입이 이루어진다면 기관의 패시브 자금 등이 유입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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