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주가 상승에 기업들의 펀더멘탈 우려도 나온다

에코프로

최근 에코프로 주식이 급등하여 18일에는 111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에코프로는 코스닥 상장사 중 다섯 번째로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한 황제주가 되었습니다. 에코프로는 이날 한 때 코스닥 대장주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며, 주가 상승은 에코프로를 공매도한 투자자들이 숏스퀴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로 인해 에코프로가 ‘밈주식’화 되어 주가가 설명할 수 없는 수준까지 상승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이날 최고가로 장중 114만800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 등의 자회사로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지주사입니다. 주가가 올해 들어 900% 정도 상승하여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61조6529억원까지 늘어났으며, 이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에 이어 상위 기업들 중에서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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