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미군 병사의 월북 사실 확인하며 북한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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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과 미국 국방부가 미군 병사의 월북 사실을 확인하고 북한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미군 병사가 자진 월북했다면서 북한이 그를 구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병사의 가까운 가족들에게 알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미군 병사가 허락 없이 고의적으로 북한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국방부는 북한과의 접촉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스웨덴과도 협조하고 있다는 정보도 전해졌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월북한 병사는 트래비스 킹이었으며, 한국에서 구금되었다가 최근 석방되었습니다. 트래비스 킹은 텍사스주 미군 시설에서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판문점 견학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이 북-미 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 미군 병사의 월북 사실 확인하며 북한과 접촉” | [해외영상] 올랜도 블룸 인터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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