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월북하다? 북미간 협상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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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 중 무단으로 월북하였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엔사는 이에 대해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던 미국인 한 명이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국인이 북한 지역으로 넘어온 즉시 신병을 확보했다고 유엔사에 따라 전했습니다. 유엔사는 “북한군과의 협조를 통해 이번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월북한 미국인의 성별이나 나이 등 신상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이 북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월북한 미국인의 송환을 요구할 경우, 북한의 입장이 어떨지도 주목할 만합니다. 북한은 과거에도 미국 국적 인사들을 억류한 뒤 ‘미국 송환’을 조건으로 미국과의 대화를 시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미국인 월북 사건을 통해 북미간 협상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인이 월북하다? 북미간 협상 가능성도 제기 | [해외영상] 올랜도 블룸 인터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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