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 이용자와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로스트아크

금강선 스마일게이트RPG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금 디렉터가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로 복귀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방송에서 금 디렉터는 이용자들이 계속해서 제기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주로 엔드 콘텐츠 개발, 콘텐츠 피로도 개선, 카드 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또한 3차 각성, 카제로스 레이드, 심연의 루프 등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들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소통에 매우 만족했으며, 금 디렉터가 정확한 문제 파악과 솔루션 제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금 디렉터는 14일 오후 7시에 로스트아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로스트아크 온에어’라는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전 긴급 라이브 방송 이후 많은 지표와 콘텐츠를 확인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말하며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문제는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엔드 콘텐츠의 템포가 늦춰지는 것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는 엔드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삼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다.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며 상위 유저에 대한 케어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언급한 내용은 카드 시스템의 개편이다. 카드는 능력치를 올려주는 수집품이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옵션의 카드세트를 모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금 디렉터는 현재의 카드 수집 시스템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인기 카드 ‘세구빛’ 18각성급에 대해서는 기존에 이를 달성한 이용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오스 던전과 가디언 토벌도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 이 개편 안은 다음달 2일 업데이트될 것이다.

금 디렉터는 “카오스 던전은 지루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어떤 구조를 적용해도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플레이 시간을 줄이고 보상을 늘리는 방식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디언 토벌은 미들 콘텐츠로 격상시킬 것이다. 주 3회든 일일 1회든 토벌 피로도를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 디렉터는 엔드 콘텐츠 피로도가 가장 높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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