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 집중호우로 수위 낮아지며 주민들 안정 찾아가고

괴산댐

충북일보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괴산댐의 수위가 낮아지고 주민들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괴산댐의 수위는 제한수위인 134.00m보다 낮은 130.76m로 나타났으며, 방류량도 크게 줄어 초당 340t으로 감소했습니다. 괴산댐은 이전에 급격한 유입량으로 인해 물이 넘쳐 월류현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주변 마을 주민들은 대피했습니다. 월류현상은 멈추었고 수위도 점차 하락했지만,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따르면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주민들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불정, 감물면 대피 주민들을 귀가조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내일까지 큰 비가 예보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괴산댐은 한강 지류 달천에 위치한 중력식 콘크리트 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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