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 주민들 안정 찾아가며 수위 하락

괴산댐

충북일보에 따르면, 괴산댐의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주민들이 안정을 찾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괴산댐의 수위는 130.76m로 제한수위인 134.00m 아래로 떨어졌다. 한 때 초당 2천700t의 방류량이 있었지만, 현재는 초당 340t로 줄어들었다. 수위의 하강으로 인해 대피 명령이 해제되었으며, 월류현상도 3시간여 후 멈추었다. 괴산 달천과 목도교는 수위가 낮아졌으며, 괴산댐과 방류에 영향을 받는 하류지역 주민들은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 관계자는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댐은 높이 28m, 길이 171m인 중력식 콘크리트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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