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 수위 낮아지며 주민들 안정 찾아가고

괴산댐

충북 일보에 따르면 괴산댐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주민들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 16일 오전 10시 현재 수위는 130.76m로 제한수위인 134.00m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방류량도 크게 줄어서 현재 초당 340t를 내려보내고 있다. 괴산댐은 급격한 유입으로 담수 용량을 초과하면서 월류현상이 발생했다. 그로 인해 댐 하류 지역의 몇 마을 주민들은 대피했다. 다행히 월류현상이 멈췄고, 수위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괴산 달천과 목도교는 최고 수위로 올랐지만 현재는 내려갔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하류지역 주민들 중 일부는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다시 집중호우가 올 것이라고 해서 주민들은 긴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이 빠진 지역을 제외한 대피 주민들을 귀가조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니까 아직 놓지 못한다고 말했다. 괴산댐은 한강 지류 달천에 위치한 중력식 콘크리트 댐이다.

괴산댐, 수위 낮아지며 주민들 안정 찾아가고 | 사실상 핵 보유국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가질 수 없는 한국 핵(feat.핵개발)
괴산댐
괴산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