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청약

조항도 따른다. 전매제한은 5년간 전매가 불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무단임대도 제한한다. 거주의무는 소유자가 소유주택 전체면적 또는 소유주택의 일부 면적을 사용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거주의무 기간은 소유권 취득후 5년까지 이다.

19일부터 사전청약 신청이 시작되는 서울 동작구 수방사 ‘뉴:홈’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4억원 가량이며 역대급 공공분양을 받았습니다. 신청자격과 소득, 자산 요건이 까다로운 뉴: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566가구 중 255가구를 사전청약에 받고, 이 중 신혼부부 또는 생애 최초공급은 소득이 651만원 이하일 때 70% 공급이며, 나머지 30%는 소득이 846만원 이하로 자산평가 심사를 통과하면 공급됩니다. 자격 선발 후 소득 및 자산 심사는 없고,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뉴:홈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소득 및 자산 요건이 까다로운 ‘역대급 공공분양’입니다. 19일부터 사전청약 신청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아두세요!

수방사 청약 | [자막뉴스] 한강뷰 알짜 ‘수방사 부지’, 오늘부터 사전청약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