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세가 실재로 바뀌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말… 신언서판과 사의재를 염두해 두고 나가야 합니다. 강한 언행이 필요하지만 사람들의 사랑을 확고하게 갈고 닦기 위해서는 침착한 말과 논리가 필요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고 각인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체감하면서 분노를 참고 일을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참 어렵지요?

홍준표 | 퀴어축제, 홍준표 시장이 극대노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