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김에 세계일주2

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기안84가 버킷리스트로 잡았던 인도 화장터를 방문한 가운데, 그는 여기서 주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겪었다.

기안84는 화장터를 방문하며 “하루라도 더 살아있을 때 더 쓰든, 더 벌든 죽는 날이 아깝지 않게끔 살면 미련이 안 남지 않을까”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이렇게 화장터를 방문하며 인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 기안84가 버킷리스트로 잡았던 인도 화장터를 방문했다. 기안84는 화장터를 방문하며 많은 고민과 느낌을 겪었다. 그는 화장터에 태워지는 사람들이 모두 똑같다는 것에 놀랐고, 3시간만에 사람이 없어지는 것에 허탈한 마음을 느꼈다. 그는 이곳에서 죽는 날 전에 더 쓰든, 더 벌든 죽는 날이 아깝지 않게끔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2 | [#태계일주2] 인도 X 기안 = 환장의 콜라보🔥 맨손 식사부터 종교 의식까지! 美친 적응력의 기안84ㅣ#기안84 #덱스 #빠니보틀 MBC230611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