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포백), 제프타파 도노르(경남FC, 중앙미드필더), 김동우(창원, 중앙미드필더) 등 많은 새로운 얼굴이 나오게 됐다.

또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고,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를 안현범과 김동우가 있다. 경기 내내 중장기 전략과 상황 조정을 담당했을 것이라는 클린스만 감독의 예고는 믿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간략하게 말하면, 한국과 페루의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중장기 전략과 상황 조정을 담당할 클린스만 감독의 손길이 따를 것이며, 캡틴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전한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안현범과 김동우가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한국과 페루의 남자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감독은 클린스만 이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안현범과 김동우는 A매치 데뷔전을 친다. 한국과 페루가 누가 이길지 기대해보자.

한국 축구 | 대한민국 VS 페루 :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하이라이트 –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