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기자 = 15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83회는 화성연쇄살인사건에 관한 기사를 보고, 진범 이춘재의 자백 과정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이춘재는 입을 열지 않았지만,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프로파일러들이 “라포”(친밀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춘재는 마음의 벽을 열었다. 당시는 대화가 즐거웠고, 여러가지 생상을 내며 사건에 대해 자신의 범죄를 자필로 적어냈다.

박성화 기자 = 15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83회는 화성연쇄살인사건에 관한 기사를 보고, 진범 이춘재의 자백 과정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이춘재는 입을 열지 않았지만,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프로파일러들이 “라포”(친밀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춘재는 마음의 벽을 열었다. 당시는 대화가 즐거웠고, 여러가지 생상을 내며 사건에 대해 자신의 범죄를 자필로 적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