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0년 전에 이어온 절친 오세근과 함께 농구장이나 배구장에 갔던 추억과 이상형 조인성 등을 얘기해서 웃음이 많았다 외치며 김연경은 지금 나 혼자 산다라는 것이 괴롭지 않고 편하다라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에 김연경이 나왔다. 김연경은 오세근과 농구장, 배구장에 가는 추억을 떠올렸고, 이상형이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요즘 결혼까지는 괴롭지 않고 편하게 산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