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06.17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무고 교사 관련 공판기일에 김미나가 증인으로 나왔다. 그녀는 고소장에 묘사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강 변호사가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면 합의할 때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김미나는 A씨에게 허위 기재한 고소장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도도맘 | [단독 인터뷰(2)] ‘도도맘’ 김미나! ‘홍콩 사진 강용석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