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지난 주,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심각하게 유입됐습니다. 대부분 중국 북부에서 발생한 황사로, 차량들은 흙빛으로 변했고 미세먼지는 끝없이 퍼졌습니다. 한국도 미세먼지에 피해가 있었고, 중국 언론들이 ‘재난’ 같은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렸습니다.

몽골 | 자동차 삼키는 ‘모래지옥’.. 말라가는 몽골의 공포 [뉴스.zip/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