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투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고층 건물에서 10대 여학생이 2시30분 뒤에 투신했다. 이는 그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어 수 십명이 봤다. 경찰은 이를 정황을 조사 중이며, 타살 등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 친구들과 이런 상황에 대해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남 투신 | 강남 포스코 사옥서 30대 직원 투신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