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8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배우 차주영이 털털한 면모를 자랑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악역이자 스튜어디스 혜정이로 연기한 차주영은 KBS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도 비서 역을 맡고 있다. 또한 차주영과 ‘더 글로리’ 배우들의 친분을 자랑하며 스스럼 없는 친분을 증명했다. 차주영은 “2시간 동안 먹고 25만 원을 썼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차주영 |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배우 차주영의 애착 인형💕 모찌 & 미미와 함께하는 반전 일상!✨ (feat. What’s in My Bag🎒), MBC 23040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