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풍자 웹툰이 유행하고 있음에 대해 “오히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국민께서 질문과 답변의 전 과정을 다시 한번 찾아볼 수 있겠구나”라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말한 ‘편의점에 간 한동훈’이라는 웹툰은 민주당 성향 사람들이 쓰는 사이트에서 작성된 댓글을 그림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림에서 장관은 직원과 말끼리하는 장면이 보이며 그만큼 질문과 답변의 전 과정도 나오게 되었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렇게 국민이 그 전 과정을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