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회장과 안경현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업무협약식에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모두의 예체능’이 04월 03일 (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시 유청소년 학생야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야구의 발전과 유청소년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실현할 것이라는 기대가 갖추어졌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윤규)와 ‘모두의예체능’ (대표이사: 안경현, 김성태)은 04월 03일(월) 함께 일하기로 협약했어요. 협약행사에는 부회장 나진균과 에도니스타 안경현, 김성태 대표이사들이 참석했어요. 모두의예체능은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선수 출신, 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탑클래스의 예체능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함께 협력해서 유청소년 학생 야구 선수들을 위해 코칭,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