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풍성한 체험 놀이 곳, 뱃길과 맨발걷기

가로 2km 길이 지르는 ‘뱃길’으로 도심 정원과 순천만을 연결한다.

뱃길의 ‘잠금장치’는 강물을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 만든 물이라는 느낌을 상상하게 한다.

뱃길을 따라 맨발로 걷는 ‘맨발걷기’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 밤하늘을 바라보며 바라볼 수 있는 야간 공연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도 놀라운 추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순천 박람회장·도심·습지에 펼쳐진 각종 즐길거리가 풍성한 정원박람회다.

(순천=연합뉴스) 순천에서 매년 한번 열리는 정원문화 축제가 다시 찾아왔어요. 도심, 습지, 박람회장 등 각곳에 여러 가지 즐길거리들이 준비됐어요. 국가정원, 시크릿가든, 바다, 야간공연, 맨발걷기 등 즐기는 거리가 많아요. 또 저류지가 잔디 광장 으로 변모됐고, 아스팔트 도로가 잔디 길로 변모했어요. 뱃길과 맨발걷기도 재미있겠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보세요!

순천만국가정원 | [FULL]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기념 콘서트 [봄, 정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