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벌어진 우루과이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의 매치를 응원해 박수를 쳤어요! 임영웅이 즐거운 응원옷을 입고 사진을 게재했어요. 그는 ‘결과가 아쉬웠지만 멋지고 행복했던 경기에요.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이라고 해요. 임영웅은 6만4000명이 참가했던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녀와 경기를 직접 보기도 했어요. 한국 대표팀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선제골을 넣고, 황인범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마티아스 베시노가 결승골을 넣어 경기를 뒤집지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