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임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을 내부 인사로 뽑아내었습니다.
수장에 우종수 경기남부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공석이 이어져왔던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에 대해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만여 명의 수사 경찰을 이끌어 갈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내부 인사로 우종수 경기남부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앵커]
신임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을 맡은게 우종수 경기남부청장입니다.
공석이 이어졌던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에 대해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사 경찰 3만여 명을 이끌어 갈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내부 인사로 우종수 경기남부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우 내정자는 올해 입직한 것과 같이 1999년부터 경찰 내부 인사로 거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동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수사를 지휘해온 우 내정자는 한 달 넘게 공석이 이어진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에 무게를 두고 신임 본부장 보도에 주력했습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앵커]
경찰 수사의 수장을 맡은게 우종수 경기남부청장입니다.
한 달 넘게 공석이 이어졌던 국가수사본부장 내정 분야에 대해 김다현 기자가 보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