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공석이 길어진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 역임을 들여 우종수 경찰수사전문가가 내정됐습니다. 우 차장은 경찰 수사조직을 미래지향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그를 탁월한 경찰 수사 전문가로 평가하고, 금융범죄나 폭력행위를 근절하고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데 뛰어난 지휘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검사 출신 정순신 변호사의 낙마로 공석이 길어질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우종수 경찰수사 전문가가 선택되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우 차장이 미래지향적으로 경찰 수사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그가 금융범죄와 폭력행위를 근절하고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데 뛰어난 지휘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