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연기하면서 많은 고민과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자 집에 왔을 때마다 “내가 이렇게 성질이 안 좋았나”라는 생각에 가끔 마음이 아프고, 한 공간 안에서 담배를 끊기 때문에 목 소리가 안 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는 물음에 “정말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의 박연진 역의 연기를 했다. 그는 26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기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을 털어놨다. 그는 한 공간 안에서 담배를 끊기 때문에 목 소리가 안 나기도 했고, 혼자 집에 왔을 때 “내가 이렇게 성질이 안 좋았나”라는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는 물음에 “정말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