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

발하지 않도록 소통과 교육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이 된 쇼호스트 유난희 씨는 “모 여자 개그우먼”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유씨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발언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을 사과했고, 그녀를 사무치듯 그리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겸손한 유난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청자분들께 우려드린 점 사과드렸고, 차후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소통과 교육에 뛰어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4일 CJ온스타일 생방송 중 “모 여자 개그우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고, 이 개그우먼은 너무 사랑하는 후배였고, 그녀가 떠났을 때 누구보다 마음 아파했던 한 사람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상처를 돼드린 것 같아 무거운 하루를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난희 | [문화연예 플러스] 유난희, 판매 도중 숨진 개그우먼 언급 (2023.03.24/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