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인 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체포됐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기흥구 자신의 집에서 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수거한 주사기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남 씨는 이미 예전에도 필로폰, 대마 흡연 등 혐의로 체포됐었고, 법원에서 징역 및 집행유예을 선고받았습니다.

남경필 |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 (2023.03.24/12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