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해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서울 광진소방서는 이 얼룩말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광진구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에서 나무 데크를 스스로 파손해 탈출한 얼룩말은 현재 아차산 인근을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대공원 사육사들이 안전하게 생포 작업을 해서 얼룩말이 복귀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 얼룩말이 무사히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얼룩말 | [자막뉴스] “창밖에 얼룩말이 뛰어다녀요!” 서울 한복판에 대체 무슨 일이.. (2023.03.23/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