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 없는 것으로 나오지만, 이 대표가 배임 범행 및 민간사업자들과의 동행에 대해 책임을 묻는 상황이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장동 배임 혐의로 기소했기 때문에, 민간사업자들의 공소장이 변경되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사실상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배임 액수가 바뀌었고, 김 대표가 공사가 배임 손해가 발생하게 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의 재판에서는 이 대표가 책임을 묻는 상황이 돌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