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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오늘 파주 NFC 대강당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4년 연장했습니다. 두 개의 단체가 모인 조인식 행사는 박정무 그룹장,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과 손흥민, 오현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넥슨과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간 한국 축구 발전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넥슨은 축구대표팀의 라이선스와 지식 재산과 관련된 광고 권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KFA | 왔다! 손흥민-이재성-김민재-정우영! 미소가 멈추질 않는 각양각색 소집기 시즌2! | 3월 친선 E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