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농심과 관련해 정국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협업이 없었다”며 이에 대해 기자의 문의에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라면 불닭볶음면과 너구리를 합친 일명 ‘불그리’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심은 이에 대한 상품명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위해 상표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농심은 불그리에 대해 상표를 등록했고 제품을 출시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협업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