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농심이 방탄소년단 정국 씨의 레시피로 유명해진 ‘불그리’와 ‘불구리’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그 이유는 농심 관계자가 YTN star에서 말한 것처럼, 해외 업체들이 제품명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정국 씨가 공개한 레시피에는 농심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과 ‘너구리’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농심은 실제로 ‘불그리’를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21일, 농심은 방탄소년단 정국 씨의 레시피로 유명해진 ‘불그리’와 ‘불구리’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농심의 관계자는 YTN Star에서 ‘해외 업체들이 제품명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출원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해당 레시피에는 농심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과 ‘너구리’가 사용되었고, 농심은 실제로 ‘불그리’를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