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가 14일 인문대학 ACE 라운지에서 방학 중 유학생 대상 교수자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국내외 (예비)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 전문가, 한국어교육 전공생 등이 참여해 한국어교육에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유학생들을 초국적 사회에 맞는 인재로 성장시키도록 다양한 교수법도 논의하고 글로컬 시대의 유학 양상 연구도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