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별한 다른 사실과 사실불명 진단이 나왔다.

그러나 16일 동시에 발표된 1심 결과를 통해, 사건과 관련된 개는 A씨가 입양해 기르던 개와 동일하다는 판단이 났다. A씨가 개 관리 소홀 등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경찰은 이렇게 판단했다. 개 농장주는 이들 판단에 불만을 표명하면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항소 소송을 제기했다. 쌍방 소송동시 진행될 듯하다.

살인 | 🕵20회 요약. 보령 청산가리 연쇄 살인사건 │ 오만하고 뻔뻔한 범인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20:40 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