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3월 20일 첫 소집되고, 해외파 선수들은 18~19일, 오후에 입국해 위르겐 클린스만호에 합류할 것이다. 다만 김민재, 이재성, 오현규, 손준호 등이 21일까지 합류하고, 황희찬 부상 여부는 협의하는 뒤 결정될 것이다.


한국 대표팀은 3월 20일 첫 소집되고, 해외파 선수들은 18~19일, 오후에 입국해 위르겐 클린스만호에 합류할 것이다. 다만 김민재, 이재성, 오현규, 손준호 등이 21일까지 합류하고, 황희찬 부상 여부는 협의하는 뒤 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