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범국민대회가 오늘 18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6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여 강제동원에 대한 인권을 반대하며 공동행동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옛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들의 인권을 부정하면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했기 때문에 규탄했습니다. 박 의원, 이 의원도 참가하여 손팻말과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 뒤에 일본 대사관 앞까지 행진했습니다.



3차 범국민대회가 오늘 18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6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여 강제동원에 대한 인권을 반대하며 공동행동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옛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들의 인권을 부정하면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했기 때문에 규탄했습니다. 박 의원, 이 의원도 참가하여 손팻말과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 뒤에 일본 대사관 앞까지 행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