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에서 자신의 일에 대해 진술하지 않았다.
A씨는 전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의 아들이자 차남 전재용의 손자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이 검은돈을 사용해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사진과 영상 등을 게시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는 가족들이 범죄사기를 하고 있음을 밝히기 위해 기자고 폭로하였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1995년 민주화 운동으로 가해진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서는 재판을 받고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