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과 정치인 사이의 이전 파급 효과가 최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순천갑 천하람 위원장이 13일 CPBC 평화방송 ‘김혜영의 뉴스공감’에 출연했다. 그는 김기현 대표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일정을 협의하거나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지도부의 통일된 입장이 뭔지를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기현 대표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 지도부가 지명한 강대식 의원이 유승민계에서 벗어났고 개혁적인 성향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혁 성향의 저희 후보들뿐만 아니라 당내의 다른 목소리를 들어주고 현실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전남 순천에서 김기현 대표가 연포탕을 내세우며 당내 화합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기현 대표가 앞으로 인사권을 행사할 때 개혁 적인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을 좋겠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이 전남 순천에서 김기현대표가 당내 화합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3일에 안철수 의원과 만났고, 14일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김 기현대표는 인사권을 행사할 때 연대하고 개혁 적인 목소리도 들어 주고 싶다고 천 위원장이 말했다.
